쇼타임엔터테인먼트, 중국 북경 지사 설립!
[연예팀] 3월6일 코미디 전문 매니지먼트 쇼타임엔터테인먼트가 중국 국가 음악 산업기지에 합작 지사를 설립했다.

쇼타임엔터테인먼트는 2008년에 시작한 코메디 전문 회사로 KBS 개그콘서트 출연중인 개그맨이 다수 소속되어 있는 전문 기업이다.

이 기업은 중국 북경에 국가 음악 산업기지 내 kcctm(사단법인 한중 문화 관광 미디어 총연합회 회장 김경식과 KBN STAR)와 손잡고 합작 지사를 설립했고 전략적 파트너 mou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코미디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로는 처음으로 중국 현지에서 국가 음악 산업기지 내에 새로운 한국 코미디 프로그램 제작과 한국 개그맨을 중국 방송에 진출 하고자 중국 지사를 설립한 것.

이어 중국 파트너로 중국 방송, 콘텐츠 제작업체인 KBN STAR와 kcctm이 공동으로 합작하여 북경에 쇼탕미엔터테인먼트 북경사무소를 개설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쇼타임엔터테인먼트는 송준근, 오나미, 안소미, 이상호, 이상민 등 개그맨 30여명이 소속되어 있으며 현재 충남 아산에 쇼타임 코미디홀을 운영중이다.(사진제공: 쇼타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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