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 부산에 4685억 투입 'MICE시설'
서병수 부산시장은 “센텀원이 건립되면 앞으로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용창출 예상 인력 3600여명 가운데 50% 이상이 지역 인력으로 충원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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