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한BNPP운용 사장에 민정기 지주 부사장 내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금융이 오늘(25일)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에 민정기 지주회사 부사장을 내정했습니다.



    조용병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전 사장이 신한은행장으로 내정된데 따른 후속 인사입니다.



    민정기 내정자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이사회와 주총을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입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연습생만 5년째… `우울증 앓아` DSP 반응은?
    ㆍ최씨, 김현중 공식입장에 반박 "계속 연락하고 만났다" 진실은?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29금 블랙 시스루` 노수람vs리타오라 `후끈`…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는?
    ㆍ`D컵여신` 나비 "600 벌었다"vs유승옥 "만져봐" 화끈한 가슴 성형설 대처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후티까지 참전…"홍해 막히면 어쩌나" 삼성·SK '초긴장' [테크로그]

      과거 홍해가 흔들리자 가장 먼저 이상 신호를 낸 곳 중 하나는 유럽 가전 공급망이었다. 스웨덴 가전업체 일렉트로룩스는 2023년 12월 후티 반군의 해상 공격이 본격화하자 곧장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회사는 시급한 물량을 분류하고 대체 항로를 찾았다. 일렉트로룩스는 2024년 2월 실적 보고서에서 홍해 사태가 해상운임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공급망 충격이 '배가 늦는 문제'를 넘어 수익성과 재고 운영 문제로 번지고 있다는 신호였다.미국 가전업체 월풀도 사정은 다르지 않았다. 월풀은 2024년 1월 유럽 사업이 홍해 사태의 영향을 받기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선박들이 수에즈·홍해 대신 아프리카 남단으로 돌아가면서 운송 기간이 10~15일 더 늘어난 데다 북미 동부 일부 선적도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최근 들어 이 같은 장면들이 재연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예멘의 친이란 이슬람 무장단체 후티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개입 의사를 공식화하면서다. 시장은 바브엘만데브 해협과 홍해를 다시 주시하고 있다. 홍해가 막히면 유럽의 에너지·가전 공급망, 아시아의 원료 조달, 소비재 기업의 납기가 다시 흔들리는 탓이다. 2년 전 홍해 사태, 초기 '운임 급등'으로 리스크↑30일 업계에 따르면 당시 홍해 사태 충격이 컸던 이유는 해당 항로의 중요도가 높아져서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조사를 보면 수에즈운하, 수메드(SUMED·수에즈-지중해) 송유관, 바브엘만데브는 2023년 상반기 기준 전 세계 해상 원유 거래 가운데 약 12%, 액화천연가스(LNG) 거래 중 약 8%가 지나는 길목이었다. 특히 유럽으로 향하는 북향 원유 흐름은 2020년보다 60% 넘

    2. 2

      삼양컴텍, 튀르키예에 방탄세라믹 공급…우주사업도 진출

      K-2전차 장갑 제조사인 삼양컴텍이 튀르키예 방산업체에 약 30억원 규모 탄화규소(SiC) 계열 방탄세라믹을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23년부터 튀르키예에 방탄세라믹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SiC 계열 방탄세라믹은 전차 및 장갑차 등 중장갑 방호 장비에 적용되는 핵심 소재다. 기존 장갑 수준의 경도를 보유하면서도 가벼워 방호력과 기동성을 둘 다 개선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삼양컴텍은 자체 소재 설계 및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장갑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오는 5월 튀르키예 관계자가 직접 방문해 납품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양컴텍 관계자는 “지속적인 수출을 통해 해외 고객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 분야를 다각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방산 수요 확대에 대응해 고성능 방탄 소재 공급을 확대하고 신규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삼양컴텍은 최근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항공우주 및 방산용 세라믹 기술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항공 우주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두 기관은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용 세라믹·복합소재 기술 관련 학술 정보 교류, 극한 환경 대응 소재 기술분야 공동 연구개발(R&D), 연구인력 교류와 시험·분석 장비, 연구시설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양컴텍은 극한의 항공우주 환경에서 내열성, 내구성, 구조안전성을 갖는 첨단 세라믹·복합소재를 연구개발해 항공기·발사체·위성 등 으로 적용 가능성을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삼양컴텍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547억 원, 267억원으로 전년 대비 9.2%, 47.8% 증가했다.박진우 기자 jwp@h

    3. 3

      티웨이항공, 인천공항 주관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 선정

      티웨이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는 '인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2025년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인천 에어포트 어워즈는 공항 운영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사업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화물항공, 물류기업, 지상조업 등 총 7개 분야에서 수상이 이뤄졌다.티웨이항공은 인천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항공운송 네트워크 운영, 화물 물동량 확대, 특수화물 운송 역량 강화, 신규 화물 수요 창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수상 핵심 배경에는 중·장거리 노선 확대가 꼽힌다. 티웨이항공은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랑프푸르트 등 유럽 주요 노선과 시드니, 밴쿠버 등 장거리 운항 노선 운항 안정화로 화물 운송 공급 능력을 강화했다.또한 화물 품목별 운송 프로세스 고도화도 주효했다. 반도체 부품, 화장품, 신선신품 등 품목별 맞춤 관리 체계를 마련, 의약품과 바이오 제품 등 온도 민감 화물에는 전문 온도 제어 솔루션을 적용했다.티웨이항공은 2025년 연간 화물 수송량 약 3만4000t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약 1만8000t)대비 92% 성장한 수치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여객 운송과 더불어 항공 화물 분야에서도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온 결과"라며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글로벌 화물 운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