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김성령-이성경, 여신 미모 ‘모녀 케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김성령과 이성경이 모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춘다.
김성령, 이성경은 MBC 새 주말극 `여왕의 꽃`에서 생모 레나 정과 버려진 딸 강이솔로 분해 복잡하게 얽힌 모녀지간을 연기할 예정이다.
25일 `여왕의 꽃`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두 사람은 포스터 촬영을 위해 특수 제작된 수조 세트장에 앉아있다. 하얀 우유를 물에 풀어 몽환적인 분위기다.
김성령은 흰색 탱크탑 드레스, 이성경은 화사한 노란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이성경은 소품인 연꽃잎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애교 가득한 미소를 띠고 있다.
김성령과 이성경은 촬영을 할 때도 서로 젖은 머리카락을 넘겨주고 일상 대화를 나누며 실제 모녀같은 케미를 자아냈다.
`여왕의 꽃`은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 당해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와 그녀가 버린 딸이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휴먼 멜로드라마다. `전설의 마녀` 후속 작으로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된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연습생만 5년째… `우울증 앓아` DSP 반응은?
ㆍ최씨, 김현중 공식입장에 반박 "계속 연락하고 만났다" 진실은?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29금 블랙 시스루` 노수람vs리타오라 `후끈`…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는?
ㆍ`D컵여신` 나비 "600 벌었다"vs유승옥 "만져봐" 화끈한 가슴 성형설 대처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령, 이성경은 MBC 새 주말극 `여왕의 꽃`에서 생모 레나 정과 버려진 딸 강이솔로 분해 복잡하게 얽힌 모녀지간을 연기할 예정이다.
25일 `여왕의 꽃`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두 사람은 포스터 촬영을 위해 특수 제작된 수조 세트장에 앉아있다. 하얀 우유를 물에 풀어 몽환적인 분위기다.
김성령은 흰색 탱크탑 드레스, 이성경은 화사한 노란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이성경은 소품인 연꽃잎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애교 가득한 미소를 띠고 있다.
김성령과 이성경은 촬영을 할 때도 서로 젖은 머리카락을 넘겨주고 일상 대화를 나누며 실제 모녀같은 케미를 자아냈다.
`여왕의 꽃`은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 당해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와 그녀가 버린 딸이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휴먼 멜로드라마다. `전설의 마녀` 후속 작으로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된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연습생만 5년째… `우울증 앓아` DSP 반응은?
ㆍ최씨, 김현중 공식입장에 반박 "계속 연락하고 만났다" 진실은?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29금 블랙 시스루` 노수람vs리타오라 `후끈`…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는?
ㆍ`D컵여신` 나비 "600 벌었다"vs유승옥 "만져봐" 화끈한 가슴 성형설 대처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