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임금체계와 통상임금 개선위원회 본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과 이경훈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 60여명은 이번 회의에서 실무협의 경과 상황 등을 공유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말까지 지난해 임금협상에서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위원회`를 발족해 오는 3월31일까지 통상임금 및 임금체계 개선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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