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열연' 아카데미 남녀주연상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23일(한국시간)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난치병 환자 역을 열연한 에디 레드메인(사랑에 대한 모든 것·오른쪽)과 줄리앤 무어(스틸 앨리스)가 남녀주연상을 받았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