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회장, 외국인 대학생에 장학금 입력2015.02.23 21:07 수정2015.02.24 01:25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중근·사진)은 23일 서울 서소문동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가나 라오스 미얀마 등 13개 국가에서 유학 온 대학생 102명에게 4억800만원(1인당 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매년 두 차례씩 지급해 오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국 편의점 7곳에 위장 취업해 1000만원 훔친 20대 2 박정수 "국민들 故김새론에 가혹…연예인도 빚 청산 어려워" 3 "애매한 개발자 되느니"…금융권도 이과 침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