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회장은 “매년 부대에서 벌이는 승진자 병영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특전사 용사들의 모습에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정 여단장은 “삼일회계법인 직원들이 경제 전문가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만큼 13공수여단 부대원은 안보 전문가로서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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