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 밸런타인데이 최고의 히트상품은 초콜릿 아닌 하트캔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 밸런타인데이 최고의 히트상품은 초콜릿 아닌 하트캔디
    미국에서 밸런타인데이 시즌에 판매량이 가장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식품은 뭘까. 초콜릿이 아닌 하트 모양 사탕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운동량과 식사량 등을 관리하는 웹사이트 ‘마이피트니스팔’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당일 하트 사탕의 소비량이 평소보다 무려 3777% 증가했다고 전했다. 초콜릿은 36% 늘어나는 데 그쳤으나 초콜릿을 입힌 식품을 포함하면 323%의 증가율을 보였다.

    하트 사탕의 원래 명칭은 ‘캔디 컨버세이션 하트’. 분홍, 노랑, 민트, 연보라 등 알록달록한 하트 모양 사탕에 ‘사랑해(Love U)’ ‘포옹과 키스(Hug & Kiss)’ ‘너는 특별해(U R Special)’ 등 ‘사랑의 밀어’가 새겨져 있다. 하트 사탕은 1년 중 밸런타인데이 시즌에만 ‘반짝’ 특수를 누리는 일종의 계절 간식이다. 2월 이외 다른 달에는 1만1500명당 1명꼴로만 이 하트 사탕을 먹는 것으로 집계됐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이란 협상 결렬되자…파키스탄 "휴전 약속 계속 준수해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되자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양측 모두 휴전 약속을 계속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현지 매체 돈(Dawn)에 따르면 다르 장관은 12일(...

    2. 2

      美 부통령, 핵문제 이견에 이란과 협상 결렬 선언

      미국과 이란 간 평화협상이 핵무기 문제를 둘러싼 이견으로 결국 결렬됐다. 협상을 이끌던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합의 없이 귀국길에 올랐다.밴스 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세레네 호텔에서 열린 ...

    3. 3

      美 타코 프랜차이즈 '로베르토스', CEO 트럼프 지지 논란에 불매 확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기반을 둔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 '로베르토스 타코 숍(Roberto's Taco Shop)'이 최고경영자(CEO)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 사실이 알려지며 일부 소비자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