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창투는 지난해 개별 영업이익이 38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흑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96억원으로 57.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3억2756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