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좋은아침` 딸 부잣집 2m 경사 주택, 딸들만을 위한 공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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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좋은아침` 딸 부잣집 2m 경사 주택, 딸들만을 위한 공간 공개
SBS `좋은아침`에서 2m 경사에 지은 주택이 소개됐다.
12일 `좋은아침` 하나뿐인 우리 집 스토리 `하우스`에서는 경사지에 세워진 작은 집이 공개됐다.
이날 소개된 경사에 지어진 이 주택은 딸 부잣집으로 딸들만의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
이 집에는 막내딸을 위한 1.5층 놀이방이 있다. 이 공간은 경사지로 인해 생긴 보너스 공간이다. 이에 막내딸 놀이터로 사용되고 있었고, 하늘을 볼 수 있게 천장 창문을 만들어 아이가 누워서 별을 볼 수 있게 했다.
첫째 딸과 둘째 딸의 방은 높은 천장을 활용해 복층식의 독특한 구조로 만들어 졌다. 이에 위층은 아늑한 침실로 사용했고, 아래층은 공부방으로 사용했다.
또한 딸들 방 사이에는 창문을 만들었다. 그 이유는 자매가 소통할 수 있게 하고, 남향인 첫째 딸 방에 들어오는 햇빛이 북향인 둘째 딸 방까지 전달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한편, 경사지에 세워진 이 주택은 대지 비용 및 건축비 포함 4억 9000만원이 들어갔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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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딸과 둘째 딸의 방은 높은 천장을 활용해 복층식의 독특한 구조로 만들어 졌다. 이에 위층은 아늑한 침실로 사용했고, 아래층은 공부방으로 사용했다.
또한 딸들 방 사이에는 창문을 만들었다. 그 이유는 자매가 소통할 수 있게 하고, 남향인 첫째 딸 방에 들어오는 햇빛이 북향인 둘째 딸 방까지 전달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한편, 경사지에 세워진 이 주택은 대지 비용 및 건축비 포함 4억 9000만원이 들어갔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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