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앤화이트스토리, 세 번째 앨범 ‘발렌타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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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앤화이트스토리의 세 번째 앨범이 공개된다.
블랙앤화이트스토리는 지난해 9월 래퍼 겸 프로듀서 제이큐와 싱어송라이터 한소아가 합작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출발해 관심을 모았다.
첫 번째 작품은 위기에 놓인 연인의 이야기를 노래했으며 두 번째 작품은 부모의 이야기를 표현했다. 세 번째 작품은 사랑스러운 연인의 마음을 노래한다.
오는 14일 공개될 세 번째 앨범은 연인들에게는 설레임을, 솔로들에게는 질투를 느끼게 할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EXO, 샤이니, f(x)의 랩디렉터로 유명한 JQ가 프로듀싱 했으며 감각적인 Ep사운드가 메인 테마를 이루고 그루브한 비트가 곡을 리드하는 R&B곡이다. 특히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서 연인에게 전하는 달콤한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실력파 보컬그룹 엠투엠출신으로 KBS2 `불후의 명곡` 우승을 했던 제이투엠의 정환이 보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블랙앤화이트스토리의 3-2 ‘화이트데이’는 3월 발매될 예정이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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