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황홀한 이웃’ 조연우 계략, 서도영 문자 받은 박탐희 ‘기뻐 날뛰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황홀한 이웃’ 이경이 찬우의 문자를 받았다.



    2월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29회에서 이경(박탐희 분)은 찬우(서도영 분)의 연락을 받았다며 기뻐했다.



    이날 이경은 2층에서 뛰어내려오며 “그이한테 연락왔어요”라고 말했다. 정아(이자영 분)와 인섭(최일화 분) 사이에 이경은 모르는 눈치가 오갔다.





    정아와 인섭은 아무 것도 모른 척하면서 “뭐래?”라고 물었다.



    이경은 잔뜩 흥분한 목소리로 “내 걱정하지 뭐. 자기는 괜찮으니까 내 건강 신경쓰라고”라고 대답했다.



    찬우의 문자 한 통에 적극적이고 의욕적으로 변한 이경의 모습에 인섭은 오히려 기분이 좋지 않았다.



    이경이 찬우의 문자라고 믿고 있는 그 문자는 사실은 정비서가 보낸 것이었다.



    대경(조연우 분)은 정비서를 시켜 찬우인 척 문자 좀 해달라고 했다. 그래야 이경이 산다는 것이다. 인섭 역시 이경의 건강에 대한 걱정 때문에 이 연극에 동참했다.



    그러한 상황에서 만약에 찬우의 문자가 거짓인 것이 들통난다면 이경은 또 한 번 나락으로 빠질 것이다. 이경을 위해서 한 짓이 이경에게 독이 되어 돌아올 수도 있다는 것을 인섭은 잘 알고 있었고 그래서 더욱 걱정했다.



    한편 대경은 이경이 문자를 받고 기뻐했단 소식을 듣고 정비서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대경의 속셈이 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리뷰스타 최진영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탁재훈, 티파니-김아중 루머 재조명… 아내 진보식품 이효림과 이혼소송
    ㆍ레이먼킴 김지우, 신혼집 냉장고 열어보니 `경악`..."셰프랑 결혼해야 겠다"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저가 SUV 잘나가네` 쌍용 티볼리 돌풍··계약 1만대 `눈앞`
    ㆍ서지혜 "이태임 부러워, 수술할까 생각했는데"…어느 부위인지 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폴스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전기차 부문 4년 연속 1위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소비자 조사에서 전기차 부문 1위에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미국의 10대 조사·컨설팅 기관 '브랜드키'와 공동 개발한 고객충성도 평가지수를 기반으로 브랜드 충성도를 측정하는 상이다. 해당 조사는 지난 3월 9~2일 온라인 및 일대일 전화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약 39만여 명 중 최근 1년 이내 해당 전기차 브랜드 경험이 있는 1000여 명의 응답자를 기준으로 분석됐다. 평가는 브랜드 신뢰,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브랜드 전환 의도 총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소비자의 감정적·태도적 충성도를 종합적으로 측정했다.폴스타는 35점 만점에 종합 29.52점을 획득하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전기차 부문 1위에 올랐으며 4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가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전기차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된 것은 제품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고객 경험에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공감해주고 있다는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폴스타는 구매 이후 경험까지 세심하게 설계해 폴스타를 소유하는 모든 순간이 고객의 신뢰와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2

      이른 무더위에 15일 앞당겨 출시한 빽다방 '우리수박주스'

      더본코리아의 저가 커피 브랜드 빽다방이 여름 시즌 메뉴인 '우리수박주스'를 작년보다 15일 앞당겨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수박주스는 2016년 첫 출시 이후 매년 여름 시즌 선보이는 메뉴로, 100% 국내산 수박을 사용해 수박 본연의 시원하고 달콤한 풍미를 살린 음료다.올 4월 낮 최고 기온은 27~29도를 기록하는 등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출시 시기를 작년보다 15일 앞당겼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빽다방은 올해도 함안, 의령, 음성 등 국내 6개 주요 산지에서 생산한 수박을 수급한다. 매년 증가하는 수요 대응에 성수기 이전부터 협력사와 국내 산지 수박 물량을 사전 협의하고, 체계적인 수급 관리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미리 확보할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우리수박주스는 국내 산지 농가에서 수급한 100% 국내산 수박으로 만들어 수박 본연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국내산 과일 음료를 제공하고, 국내 농가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상생 구조 구축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3. 3

      유럽의 '중국산 그린기술' 의존…커지는 안보 리스크

      유럽의 탈탄소 전환 과정에서 중국산 그린 기술 의존이 국가안보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재생에너지 확대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한다는 기존 인식과 달리 공급망 통제와 기술 의존이 새로운 취약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30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영국 내각부 국가안보전략 부국장을 지낸 마이클 콜린스가 공동 작성한 보고서는 유럽 각국이 에너지 공급 확보와 기후 대응을 위해 중국산 그린 기술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안보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사이버 공격, 무역 제한, 산업 스파이 활동 등 다양한 위협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최근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충격 이후 유럽 정치권이 재생에너지를 화석연료보다 안정적인 대안으로 평가해온 흐름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공급망 차질과 가격 변동성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이유로 재생에너지 확대가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기술 공급 구조에 대한 의존 문제가 간과되고 있다는 분석이다.현재 중국은 태양광 모듈의 약 90%, 풍력 터빈의 80% 이상, 배터리 셀의 80%를 생산하며 희토류와 반도체 소재 공급망까지 장악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집중도가 공급 차질이나 수출 통제 발생 시 유럽 산업 전반에 직접적인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중국이 최근 수년간 수출 통제를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해온 점이 리스크를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보고서는 이런 구조가 단순한 무역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인 산업 및 안보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화석연료 수입 의존을 줄이는 대신 중국 저탄소 기술에 대한 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