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포스터



`응답하라 1994`로 뜬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사실아냐, 각자 활동중일 뿐"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그룹 활동을 거부하고 독자적인 행보를 하려한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소속사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0일 한 매체가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도희가 타이니지 활동을 거부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사실 확인 결과, 거짓 소문으로 밝혀졌다.



도희 소속사 지앤지 프로덕션은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말이 안되는 이야기다"라고 황당해했다.



이어 도희 소속사 측은 "현재 타이니지 중 민트와 제이민이 태국에서 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도희 역시 `내일도 칸타빌레` 촬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태국 활동을 함께 하지 못한 것일 뿐 내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도희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에 서 있는 아이다. 그런 위치에서 가수나 그룹활동을 거부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이라며 "지금도 본인의 활동을 위해 회사에서 지시하는 것들을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도희와 회사와는 아무런 트러블이 없다"고 전했다.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도희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김미영기자 wowsports0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도희 타이니지 활동거부 논란…멤버들 "도희만 식비 올라" 해체 조짐?
ㆍ요가강사 박초롱 `유승옥 D컵 볼륨+이연희 얼굴` 1분 튼튼건강 하차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G20 재무장관, 미 금리인상 대비 위해 정책공조방안 마련
ㆍ세수펑크 11조원…증시활성화가 해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