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어워드 `마돈나` 과거 란제리 화보보니..."50대 중반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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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드 `마돈나`
마돈나가 그래미어워드 2015’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인 가운데, 마돈나의 과거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마돈나는 명품의류브랜드 `돌체앤가바나`와 함께 화보를 작업했다.
공개된 화보 속 마돈나는 가슴이 다 검은색 란제리를 입고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50대 중반의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의 명품몸매는 그녀가 얼마나 프로페셔널한 가수인지를 짐작케 한다.
한편 마돈나는 2월 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제5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지난 12월 발매한 싱글 `Living For Love
`로 화려하고 관록있는 무대를 꾸몄다.
마돈나 란제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미 어워드 마돈나, 정말 멋있다" "그래미 어워드 마돈나, 나이가 무색하네" "그래미 어워드 마돈나, 정말 프로답다" 등의 반응이다.
리뷰스타 이진아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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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 속 마돈나는 가슴이 다 검은색 란제리를 입고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50대 중반의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의 명품몸매는 그녀가 얼마나 프로페셔널한 가수인지를 짐작케 한다.
한편 마돈나는 2월 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제5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지난 12월 발매한 싱글 `Living For Love
`로 화려하고 관록있는 무대를 꾸몄다.
마돈나 란제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미 어워드 마돈나, 정말 멋있다" "그래미 어워드 마돈나, 나이가 무색하네" "그래미 어워드 마돈나, 정말 프로답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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