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치



원펀치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펀치가 6일 오후 KBS2 `뮤직뱅크`에서 `돌려놔`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그들의 안무영상이 덩달아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각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 데뷔무대를 치른 원펀치는 90년대 아이템과 개성 넘치는 패션에 복고풍 리듬과 댄스를 선보이며 기존 아이돌과 차별화 된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습영상에서 원펀치는 어린나이답게 수줍게 인사하며, 바로 안무를 시작했다. 옷에 이름을 새기고 흥겹게 춤을 추는 원펀치는 웃음을 자아냈다.



원펀치의 데뷔곡 `돌려놔`는 히트메이커 용감한형제의 곡으로 8090 시대 미국 메인스트림팝씬을 주도했던 올드스쿨 스윙 장르의 펑키한 느낌을 차용한 레트로 힙합 댄스곡으로써 당시 유행했던 올드스쿨 감성을 그대로 반영하는 듯한 보이스샘플과 감성적인 피아노 라인에 공감대를 자극하는 가사가 특징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펀치, 음악 너무 좋아" "원펀치, 대단하다" ""원펀치, 14살이라니" 등의 반응이다.
리뷰스타 이진아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투명인간` 최여진 vs `겟잇뷰티` 이하늬, 19금 몸매…볼륨대결 `후끈`
ㆍ`언프리티 랩스타` 제시, 랩 실력과 동등한 비키니 몸매..."육지담, 제 2의 윤미래" 극찬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D컵+엉짱녀` 예정화vs유승옥, 화면 꽉 차는 볼륨 몸매 `아찔`
ㆍ해피투게더 최정원, 비키니 사진 보니 속살까지 `꿀피부`..."피부 너무 좋아 고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