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마유크림 논란에 대해 해명해 화제다.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이하늬가 지난 4일 ‘겟잇뷰티2015’에서 마유크림이 좋다고 밝히면서 촉발된 마유크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방송에서 이하늬씨가 소개한 제품은 실제 사용하는 제품이 맞다”고 홍보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방송 직후 이하늬가 소개한 마유크림이 이하늬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의 제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홍보 논란에 휩싸였다.



마유힐링페이셜 크림은 제주 청정 마유를 사용해 뛰어난 영양감과 보습력으로 입소문을 타고 초도물량이 1주만에 완판된 인기 아이템이다. 사람의 피지 성분과 흡사한 마유가 피부 속으로 깊숙이 침투해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수분 공급으로 탄력을 더해준다.



마유크림은 시크릿키 공식 홈페이지(www.secretkey.co.kr)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만 8천 원이다. 구매 시 한정 수량에 한해 마이크로필 이레이져와 마스크팩 5개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와우스타 온라인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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