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경영평가단장에 반장식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입력2015.02.06 21:51 수정2015.02.06 21:5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경영평가단 단장에 반장식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사진)을 6일 선임했다.반 신임 단장은 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 차관을 지낸 관료 출신으로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해 왔다. 국제대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고려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단장에는 박순애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가 재선임됐다.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천당 밑에 분당' 너무 좋아…주민들 만족도 조사해보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주민의 만족도 지수가 3개 구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표본 159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 2 국민 10명 중 7명 "작년보다 살림살이 팍팍해졌다" 국민 10명 중 7명이 지난해보다 가계 형편이 악화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물가가 치솟은 탓이다.20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1.5... 3 "인플레 일시적" vs "관세 불확실성"…해석 다른 파월 발언 [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린 19일(현지시간) 월가에선 제롬 파월 Fed 의장의 발언에서 핵심 메시지 해석을 두고 의견이 갈렸다. 증시는 관세의 인플레이션 영향이 일시적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