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권가 새 먹거리...복합점포 `경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은행과 증권업무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복합점포 경쟁이 뜨겁습니다.



    삼성증권은 3일 우리은행과 표괄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복합점포 등 다양한 먹거리를 발굴한다는 방침입니다.



    은행부문이 없는 삼성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의 NH농협증권 합병으로 증권사가 없는 우리은행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다는 평가입니다.



    가장 먼저 복합점포 개설에 나선 NH농협금융그룹은 우리투자증권 인수를 계기로 지난달 광화문에 1호점을 오픈하고 연내 총 10곳의 복합점포를 신설한다는 계획입니다.



    은행과 증권사를 계열사를 둔 금융지주사들은 기존 점포를 복합점포로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신한금융그룹은 기존의 25곳의 PWM센터를 복합점포로 운영하고 외환은행과 합병을 추진중인 하나금융그룹도 기존의 PIB센터 7곳 이외에도 올해 추가로 5~6곳을 신설할 예정입니다.



    현재 KB,신한, 하나 등 7곳의 금융사들은 총 61개의 복합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내 전국의 복합점포수는 100여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복합점포에 보험사가 빠지면서 당초 복합점포 활성화 방안의 취지와 효과가 퇴색됐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따라서 복합점포가 소비자에게는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사에게는 새로운 수익원의 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선행되야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정승연 판사 송일국, 어떻게 인연 맺었나? `눈길`
    ㆍ미녀 개그우먼 허미영vs맹승지vs안소미 볼륨대결 `아찔` 결혼 소식은 `깜짝`
    ㆍ총 당첨금 687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한성호 대표, 이홍기 디스 논란…과거 하극상 프로듀싱에 앙금?
    ㆍ`강펀치+핵이빨` 이어 이번엔 남양주 어린이집 바늘 학대… 이유가 `황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열 커플 중 네 커플은 따로 잔다"…'독립수면' 트렌드 '뚜렷'

      국내 기혼자 열 커플 중 네 커플은 따로 자는 것으로 조사됐다.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와 수면의학 학술단체인 대한수면학회가 전국의 만 19~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ls...

    2. 2

      “곡물은 넘치는데 식량 위기?”…호르무즈 봉쇄가 불러온 ‘비료 쇼크’[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중동 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물류 마비가 글로벌 식량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농사에 필요한 비료 등 공급이 막히면서다. 식량 인플레이션(애그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

    3. 3

      코스모신소재, 350억원 증자한다

      2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인 코스모신소재가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3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투자자금을 확보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코스모앤컴퍼니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