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中企 경영자금 융자 접수 입력2015.02.03 21:20 수정2015.02.04 01:4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5년도 상반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차 융자신청을 9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에서 받는다. 융자 규모는 266억원이며, 울산에 있는 조선 관련 등 제조 및 지식기반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3억원 이내이며, 대출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울산시가 최고 4% 이내의 이자차액을 지원해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음주 뺑소니·사체 유기' 조형기, 근황 보니 방송인 조형기의 근황이 공개됐다. 업계에 따르면 조형기는 지난해 12월 2일 유튜브 채널 '스마일 공연단'에 공개된 '(조형기) 탤렌트 연우회 예술인의 송년의밤' 영상에서 행사 ... 2 "고구마 껍질 버렸다가 10만원?"…쓰레기 배출 위반에 '멘붕'[이슈+] 최근 고무장갑, 고구마 껍질, 치킨 뼈 등 생활 속 흔한 쓰레기를 버렸다가 과태료를 부과받았다는 사례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잇따라 공유되면서, 시민들의 혼란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특... 3 '1300억원 손실 사고' 신한증권 임직원 2명 재판행 지난해 상장지수펀드(ETF) 선물 매매로 신한투자증권에 1300억원가량의 손실을 발생시킨 유동성공급자(LP) 부서 임직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10일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검찰 공소장에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