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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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체

삼시세끼-어촌편의 새로운 동물 마스코트 산체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디.

지난 3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손호준은 장모치와와 산체를 발견하고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채 뽀뽀세례를 해, 장모치와와 산체는 뭇여성의 부러움을 샀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의 마스코트 장모치와와 산체의 주인은 여성 스태프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과거 상근이를 비롯한 동물들의 출연료가 회당 몇백만원을 호가한다는 이력과 함께 산체의 출연료에 비상한 관심이 쏠렸으나 이에 대해 삼시세끼 제작진은 산체 출연료를 따로 지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산체, 너무 귀여워", "삼시세끼 산체때문에 본다", "산체 내사랑", "산체 만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