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이 설 명절을 맞아 `그릭슈바인 햄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릭슈바인 햄 선물세트는 삼립식품의 육가공 전문 자회사인 그릭슈바인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선물세트로, 재료의 맛을 살리기 위해 5°C 이하의 온도에서 24시간 저온 숙성시켜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삼립식품은 지난 2013년 육가공 전문기업인 `알프스 식품`을 인수하고, 지난해 `그릭슈바인`으로 사명을 변경해 육가공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그릭슈바인 햄 선물세트는 육가공 제품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설 선물세트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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