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 23살 연상 조니뎁과 웨딩마치…웨딩드레스 가격 보니 '깜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과 그의 약혼녀 엠버 허드가 2월 첫째 주 주말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DVERTISEMENT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50여 명의 하객만 초청됐다”며 “엠버 허드의 가족과 뎁이 전처 바네사 파라디와의 사이에서 얻은 두 자녀도 결혼식에 올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초대된 하객들은 “하객들은 결혼 축제 기간 고급 요트 등에 머무를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결혼식 날짜인 2월 7일까지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것이다. 이 시간만이 두 사람이 함께 있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며 "엠버 허드는 스텔라 매카트니 드레스를 입게 된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엠버 허드 조니뎁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엠버 허드 조니뎁, 축하해요" "엠버 허드 조니뎁, 나이차 새삼 놀라워" "엠버 허드 조니뎁, 아이들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