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에 출연한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SNS를 통해 공개한 가족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미려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자기야’에 출연, 남편 정성윤과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이들 부부의 일상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미려는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정모아. 아빠 판박이. 모아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미려의 남편 정성윤과 딸 정모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직 첫 돌도 지나지 않은 귀여운 딸 모아 양은 아빠 품에서 예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성윤 김미려, 사이 좋아 보인다”, “정성윤 김미려, 딸도 완전 예쁘네”, “정성윤 김미려, 남편이 김미려 사랑하는 게 눈빛에서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미려와 정성윤은 1년여의 교제 끝에 지난 2013년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이듬해 9월 첫 딸 정모아를 출산했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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