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성형? 확 달라진 얼굴 "몰라 볼 뻔~" 깜짝





낸시랭이 최근 달라진 얼굴로 공식석상에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낸시랭은 최근 영화 `허삼관(감독 하정우)` VIP시사회에 이어 29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코오롱스포츠, 2015 SS 컬렉션`에 참석해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공식석상에 나타난 낸시랭은 짙은 화장 탓인지 그동안 활동했던 얼굴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고양이 인형을 어깨에 올린 모습은 누가봐도 낸시랭.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낸시랭 못알아볼 뻔" "낸시랭 성형한거?" "낸시랭 화장때문인가? 놀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9금영화, 봉만대 `떡국열차` 주연 김구라 "내 역할은 `커져쓰`"
ㆍ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할만한 "헉"소리나는 미모… 어디서 봤나 했더니
ㆍ로또 1등 668억, 32명이 한곳에서 나와...화제
ㆍ크림빵 뺑소니 자수에 피해자 父 "처음부터 원망하지 않았다" 뭉클
ㆍ송영근 의원 `하사아가씨` 막말 논란··"성폭행 여단장 외박 못나가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