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빵 뺑소니 자수 크림빵 뺑소니 자수



`크림빵 뺑소니` 사건으로 알려진 유력 용의자가 결국 경찰에 자수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29일 오후 11시 8분께 용의자인 허모(38)씨가 경찰에 자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용의자의 아내는 "남편이 뺑소니 사고가 발생한 지난 10일 술에 잔뜩 취해 들어와 횡설수설하는 등 수상해 자수하라고 설득하고 있는데 경찰이 와서 도와달라"라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경찰이 용의자의 주거지로 출동했으나 자취를 감춰 그의 도주 경로를 파악, 추적했지만 신병 확보에는 실패했다.



다만 늦은 밤 그가 자수하면서 검거에 성공했다.



크림빵 뺑소니 자수 크림빵 뺑소니 자수 크림빵 뺑소니 자수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0년대 라이벌 이본vs최할리vs김예분… 다른 듯 닮은 외모 `깜짝`
ㆍ철권7 `섹시+청순` 남규리vs `바비인형` 유승옥, 무릎 배재민 선택은?
ㆍ로또 1등 668억, 32명이 한곳에서 나와...화제
ㆍ송영근 의원 `하사아가씨` 막말 논란··"성폭행 여단장 외박 못나가서"
ㆍ`해투` EXID 하니 "JYP연습생 시절, 효린-지은과 같은팀으로 데뷔할 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