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60.5% 증가한 1천389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6% 오른 2조9천89억원, 당기순이익은 734억원으로 579.8% 상승했습니다.



호텔신라는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인해 면세점 사업 호조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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