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의 자회사인 CJ포디플렉스가 `시네월드`와 손잡고 런던 근교의 복합쇼핑몰에 4DX 상영관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네월드는 영국과 아일랜드, 폴란드 등 유럽 9개국에서 202개의 극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미 헝가리와 폴란드, 불가리아 등 동유럽 국가에 진출한 CJ포디플렉스는 런던을 기반으로 서유럽 지역 진출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최병환 CJ포디플렉스 대표는 "기존 파트너사뿐만 아니라 신규 극장사와 지속적으로 스킨십을 확대함으로써 보수적인 서유럽에 4DX를 전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심형탁 홀린 한고은, 19금 몸매 `후끈`…"13년 동안 아른거려"
ㆍ철권7 유승옥, `D컵+애플힙` 머슬매니아 세계대회 5위
ㆍ총 당첨금 668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미코 꽃뱀 `헉`··"섹스동영상 있다"
ㆍ라디오스타 김구라, 경제력 질문하자.. 이본 "경제적 기반 튼튼" 재산내역 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