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종속회사 자연과환경스틸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대구 달성군 구지면에 있는 부동산을 146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배회사 연결자산총액의 22.31%에 해당하며, 거래상대방은 휴스틸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