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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편단심 민들레’ 최수린, 전승빈에게 서울회관 넘겼다 ‘최재성 무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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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편단심 민들레’ 최수린이 전승빈과 손을 잡았다.



    28일 방송된 KBS 2TV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연출 신창석, 극본 이해정 염일호) 112회에서 장 마담(최수린 분)은 차용수(전승빈 분)에게 서울회관을 넘겼다. 계속해서 자신을 무시하는 신대성(최재성 분)에게 본때를 보여주려 한 것.



    차용수를 찾아간 장 마담은 그에게 서울회관 관련 서류를 넘겼다. 동시에 태오(윤선우 분)와 들레(김가은 분)의 결혼이 무산된 이야기를 전하며 “잘하면 어마어마한 재산에 민들레까지 덤으로 얻게 생기셨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이렇다 할 소득은 없습니다”라고 대답하는 차용수에게 “사람 그런 식으로 옆에 묶어두는 거 생각 보다 재미없는데”라며 “나야 인생 살만큼 살았지만 차 사장은 아직 앞날이 창창한데 뭐 하러 민들레한테 인생을 거는 거지?”라고 꼬집었다.





    들레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용수는 “듣기 좋은 말은 아니군요”라고 답했고, 장 마담은 “사랑에 미쳐있을 땐 그런 걸 잘 모르지. 끝까지 가봐야 알지. 하지만 너무 기대는 하지 마”라며 진심 어린 충고를 건넸다.



    또한 자리를 뜨며 “난 차용수 씨 좋아해요. 마음에 들어. 믿을지 모르겠지만”이라고 속내를 털어놨고, 차용수 역시 “제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하십시오”라고 답해 두 사람이 앞으로 손을 잡을 것임을 예감케 했다.



    한편, KBS 2TV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는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리뷰스타 노윤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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