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시장 공략 속도내는 LG전자…'21 대 9 화면' 시리즈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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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대 9 시네뷰 모니터는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21 대 9 화면비율을 구현해 시청 몰입감을 높인 제품으로 LG전자가 2012년부터 판매하고 있다. LG전자는 화면을 최대 네 개로 나눌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 덕에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