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회장 등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입력2015.01.25 21:46 수정2015.01.26 03:3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외국어대 총동문회(회장 권순한 소이상사 대표)는 구자철 예스코 회장(왼쪽), 구기성 국회 입법차장(오른쪽)을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특별공로상은 서병기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 원장,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공로상은 이창섭 코리아타임스 대표, 박관수 유로에어링크 대표, 이현주 KBS 아나운서가 받는다. 시상식은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동주 화우 변호사, 한국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 회장 선출 법무법인 화우의 권동주 변호사(사법연수원 26기)가 한국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KIPLA)회장으로 선출됐다.KIPLA는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2025 정기총회'를 열고 권 변... 2 "공짜 여행에 혹해서"…금값 폭등에 밀수 급증 '단순 운반'도 처벌 "'무료 항공권 제공' 등에 현혹돼 금을 단순 운반만 해도 밀수죄로 처벌받는다."국내 금 시세가 국제 시세보다 상승하면서 차익을 노린 금괴 밀수입이 늘어나는 추세다. 관세청은 금 밀수 차단을 위한 집중... 3 '나홀로 화재' 초등생 빈소…"외롭지 않았으면" 친구들 오열 5일 오전 인천 서구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최근 빌라 화재로 숨진 A양(12)의 빈소가 차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빈소에는 A양 부모를 비롯한 유족, 지인, 공무원 등 10여명이 침통한 표정으로 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