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La Maison du Chocolat)는 다음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국내 1호점을 열며 한국에 정식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라메종뒤쇼콜라는 로버트 랭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1977년 창립한 수제 초콜릿 브랜드다. 매 시즌마다 진화된 새 초콜릿 컬렉션을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사진=라메종뒤쇼콜라 제공
사진=라메종뒤쇼콜라 제공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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