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 측 "오정연, 아직 계약서 작성하지 않았다"...검토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M C&C 측 "오정연, 아직 계약서 작성하지 않았다"...검토中
SM C&C 측이 오정연 아나운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다는 보도에 대해 "아직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20일 SM C&C 측은 TV리포트를 통해 "오정연과 한 차례 미팅을 한 적 있으나, 아직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 서로 신중히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어 "오정연이 최근 SM C&C와 계약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프리랜서로 새출발을 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SM C&C는 오정연의 동료인 KBS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가 소속되어 있는 곳이라 그가 전속계약을 확정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오정연은 2003년 CF로 먼저 얼굴을 알린 뒤 2004년 청주 MBC를 거쳐, 2006년부터 KBS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오정연은 `스타골든벨`, `생생정보통` 등을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5일 KBS에 사표를 제출하며 프리랜서를 선언했다.(사진=KBS2 `생생정보통`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반전볼륨` vs 이하늬 `풍만볼륨`…아찔 몸매대결 `후끈`
ㆍ이병헌♥이민정 임신, `2200만원 조리원+벤틀리` 4월 출산 예정
ㆍ총 당첨금 668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클라라, 19금 누드화보에 男心 `후끈`… 디스패치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 문자 내용 논란도 `끄떡없어`
ㆍ가수 김우주 군대 안가려고 8년간 정신병 환자 행세?`··"귀신이 보여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M C&C 측이 오정연 아나운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다는 보도에 대해 "아직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20일 SM C&C 측은 TV리포트를 통해 "오정연과 한 차례 미팅을 한 적 있으나, 아직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 서로 신중히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어 "오정연이 최근 SM C&C와 계약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프리랜서로 새출발을 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SM C&C는 오정연의 동료인 KBS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가 소속되어 있는 곳이라 그가 전속계약을 확정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오정연은 2003년 CF로 먼저 얼굴을 알린 뒤 2004년 청주 MBC를 거쳐, 2006년부터 KBS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오정연은 `스타골든벨`, `생생정보통` 등을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5일 KBS에 사표를 제출하며 프리랜서를 선언했다.(사진=KBS2 `생생정보통`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반전볼륨` vs 이하늬 `풍만볼륨`…아찔 몸매대결 `후끈`
ㆍ이병헌♥이민정 임신, `2200만원 조리원+벤틀리` 4월 출산 예정
ㆍ총 당첨금 668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클라라, 19금 누드화보에 男心 `후끈`… 디스패치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 문자 내용 논란도 `끄떡없어`
ㆍ가수 김우주 군대 안가려고 8년간 정신병 환자 행세?`··"귀신이 보여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