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호 한의사가 치매를 예방하는 운동법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팽현숙, 김보화 개그우먼과 김문호 한의사, 이은아 신경과 전문의, 박소현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문호 원장은 "뇌 활동이 활발하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문호 원장은 "떨어지는 펜을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 잡는 운동을 하면, 뇌 활동이 잘되고 있는지 테스트를 할 수 있다"라며 "떨어지는 펜을 잡는 운동을 통해 치매 자가진단을 할 수 있고, 또 치매 예방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문호 원장은 "`펜 잡기` 운동은 뇌 활동을 활성화 시킨다"라고 덧붙였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클라라, 19금 누드화보에 男心 `후끈`… 디스패치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 카톡 전문 논란도 `끄떡없어`
ㆍ이병헌♥이민정 임신, `2200만원 조리원+벤틀리` 4월 출산 예정
ㆍ총 당첨금 668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에 관심 급증.."경찰 간부 출신에.."
ㆍ가수 김우주 군대 안가려고 8년간 정신병 환자 행세?`··"귀신이 보여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