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스피커 제조사 `하만카돈`와 공동개발한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의 핑크골드 색상 제품을 내놓습니다.







LG전자는 지난해 7월과 9월 각각 실버와 골드 색상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내놓은 데 이어 사회활동이 많은 여성들을 겨냥해 이달 말 핑크골드 색상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16만9천 원입니다.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상무는 "해당 제품에 대한 여성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새 제품을 내놓게 됐다"며 "올해 관련 제품군 내 리더십을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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