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기록원을 건립한다. 서울시는 은평구 옛 질병관리본부 자리에 시정 기록물 100만여 점을 보관할 `서울기록원`을 2017년까지 건립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청사의 설계도면부터 30년이 넘은 중요 시정기록물과 세월호 관련 민간 기록물까지 문서와 사진, 영상 등을 모아 관리할 계획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스타킹 `35-23-36`유승옥 vs 반전 D컵 민효린… 베이글녀 대결 승자는? ㆍ`마녀사냥` 홍석천 "이채영 볼륨 몸매, 옆에서 보면 신경쓰여"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그것이알고싶다, 중년남성의 아이 가진 10대소녀… `순응신드롬`으로 보는 청소년 성학대 ㆍ미쓰라진♥권다현, 침대셀카 공개… "2014년 꿈 이뤘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