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훈이 출연한 영화 ‘귀향’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윤상훈의 과거 출연작이 화제에 올랐다.



영화 ‘귀향’은 2009년 개봉작으로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한 가족의 비극적 여정을 다뤘다. 이 영화에서 윤상훈은 호주로 입양된 아이 주성찬 역을 맡았다.



윤상훈 외에도 ‘귀향’에는 박지아, 이화시, 한예리 등이 출연했다.



누리꾼들은 “‘귀향’ 윤상훈” “‘귀향’ 한예리” “‘귀향’ 윤상훈 한예리” “‘귀향’ 신기하다” “‘귀향’ 다시 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귀향’의 윤상훈은 국내 드라마와 영화에서 조연을 맡아 눈길을 끌었고, 한예리는 영화 ‘해무’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테디, 저작권료 9억+홍대카페도?…테디가 반한 한예슬 몸매 `볼륨폭발`
ㆍ미스유니버스 유예빈, 아찔한 시스루 비키니 자태 공개 ‘국보급 몸매’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인질범 김상훈, 의붓딸 성폭행 시도+자위행위까지…`과거 친딸에게도 몹쓸 짓`
ㆍ역대급 걸그룹 해체 이유… 이병헌 협박 이지연-글램 다희 실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