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결산법인인 한스바이오메드는 15일 올해(2014년 10월~2015년 9월) 예상 매출이 252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21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국내 인공유방 보형물과 중국 뼈이식재 판매허가에 따른 영업팀 매출 계획에 근거해 추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