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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경+] '박 대통령 회견 짜고치는 고스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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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회견 ‘짜고치는 고스톱’?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두고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닌가란 비판에 억울한 청와대 출입기자들. 중구난방 질문 막기 위해 기자단이 취합한 질문내용을 청와대에 전달하지 않고 즉석에서 추가 질문 내놓기도. 질문자는 제비뽑기로 선정했다고.

    금감원 보도자료 급감한 이유

    금감원 기자실에 도는 농담. ‘겨울잠에 빠진 금감원’. 한때 보도자료 창고로 불리던 곳에서 ‘거리’ 안되는 자료만 주당 한두 건 내고 있기 때문. 진웅섭 신임 금감원장의 조용한 업무 스타일에다 인사태풍 앞두고 ‘복지동면’하고 있다는 분석.

    증권업계 둘러싼 리스크 첩첩산중

    증권업계에서 노른자위 강남 지점장 승진하면 오히려 위로주 받아야 할 판. 위탁매매가 급감한 상황에서 목표 채우기가 힘든 탓. IB사업에 눈돌려보지만 우발채무 급증 리스크가 기다려. ‘최악 빙하기 앞둔 공룡’이라는 증권맨들의 자조.

    M&A의 성공모델 신한금융

    BS금융의 경남은행 인수,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통합이 곳곳에서 삐걱. 이럴 땐 성공사례 연구하는 게 길. 하버드대 MBA 학생들도 공부한 신한과 조흥은행 M&A가 모범사례. 신한은행 출범 초기부터 순혈주의보다 포용의 전통을 쌓은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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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 '연세우유 EBS 생크림빵' 국·영·수 맛 출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EBS, 연세유업과 손잡고 '수능특강' 30주년을 기념하는 국·영·수 과목별 '연세우유 EBS 생크림빵' 3종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연세우유 EBS 생크림빵은 기존 생크림빵을 바탕으로 EBS 수능특강 30주년을 기념해 만든 상품이다. 국어·영어·수학 등 각 과목의 특성을 담아 제품별로 맛을 다양하게 구현했다.연세우유 EBS 국어 생크림빵은 한국의 정서를 담은 고소한 인절미 크림과 쫄깃한 떡을 강조했다. 연세우유 EBS 영어 생크림빵은 짭짤한 황치즈 크림과 체다치즈를 넣어 미국 느낌을 살렸다.연세우유 EBS 수학 생크림빵은 수학의 원주율 기호 파이(π)를 모티브로 한 사과 파이 생크림 빵이다. 바삭한 파이지로 식감을 살렸고 속엔 달콤한 사과 크림과 사과잼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더했다.제품 구매가 학습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EBS 중·고교 교재 e북 7일 구독권이 포함된 30종의 아트카드도 랜덤으로 제공한다. 카드 후면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수능특강 등을 7일간 무제한 열람할 수 있다.BGF리테일 관계자는 "지난해 선보인 연세우유 교보문고맛 생크림빵도 2주 만에 25만개가 팔리는 등 스토리를 담은 상품에대한 소비자 선호가 커졌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토리텔링 제품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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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美, 301조 조사 개시 발표…한국 등 16개국 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 등 16개국에 대한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를 발표했다.  미국 무역대표부는 11일(현지시간) 관보에 301조 조사 개시 내용을 공시했다. 중국, 유럽연합(EU), 싱가포르, 스위스, 노르웨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태국, 한국, 베트남, 대만, 방글라데시, 멕시코, 일본, 인도 총 16개국이 대상으로 지목됐다. USTR은 이 나라들이 의도적으로 과잉생산을 하고 미국에 대한 무역 흑자를 이어 왔다고 햤다. 이들은 이날 브리핑에서 "주요 무역 파트너들은 국내 및 글로벌 수요의 시장 인센티브와 부합하지 않는 생산 능력을 구축해 왔다"면서 "이런 과잉 생산 능력은 과잉 생산, 지속적인 무역 흑자, 제조업 생산 능력의 미활용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했다.  "세계 과잉생산 능력이 문제" 주장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보조금, 억제된 국내 임금, 국영 기업의 비상업적 활동, 외국 수출품의 시장 진입을 방해하는 시장 장벽, 부적절한 환경 또는 노동 보호, 보조금 대출, 금융 억압 및 통화 관행 등 시장 수요와 동떨어진 생산 및 수출을 촉진하는 정책 등"이 있을 수 있다고 봤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미국 연방대법원이 국제 비상경제권한법, IEEPA에 따른 상호관세와 펜타닐 관세 등에 대한 위헌 판결을 내리면서 예고되었던 것이다. 트럼프 정부는 기존 상호관세가 무효가 되더라도 이와 비슷한 수준의 관세를 상대 국가에 매길 수 있다고 강조해 왔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사용하겠다고 한 핵심 수단이 무역법 301조다. 상대 국가의 불공정 무역 행위를 근거로 이쪽에서도 그에 상응하는 관세를 부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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