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한 ‘2015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이 1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삼성래미안 SK텔레콤 우리은행이 명예의 전당 연속상을, 삼성디지털프라자(유통)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금융) 오뚜기(제조)가 종합대상을 받았다. 현대증권 KB국민카드 등 30개 기업·기관이 부문별 대상을 수상했다. 앞줄 왼쪽부터 차승환 웰튼병원 소장, 이길범 무주덕유산리조트 대표, 김경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홍보실장, 송용덕 롯데상사 롯데스카이힐CC 대표, 이광구 우리은행장, 서대교 오뚜기 상무, 한상린 심사위원장, 이봉구 한국경제신문 이사, 박수경 듀오정보㈜ 대표, 김흥제 HMC투자증권 대표, 최인녕 아르바이트천국 대표, 최정희 훌랄라 센터장.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