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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물가 6년10개월 만에 최저…10개월째 내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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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하락으로 수입물가가 10개월째 하락세입니다.







    오늘(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2월 수입물가지수는 86.57로 전달보다 5.1% 떨어졌습니다.1년 전과 비교해서는 13% 하락했습니다.



    수입물가지수는 지난 2월 100.12를 기록한 이후 3월부터 10개월 연속으로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지난달 수입물가 지수는 2008년 2월 83.85 이후 6년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한은은 "12월 두바이 유가가 11월보다 21.9% 떨어지는 등 유가 하락이 수입물가 하락을 주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원유 등 광산품을 중심으로 원재료가 전달보다 11.6% 떨어졌고 석유화학제품 등 중간재가 2.8%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도 석유제품 하락의 영향으로 전달보다 2.4% 떨어졌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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