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회장, 외교부 장관 감사패 받아
이중근 부영 회장(왼쪽)이 지난 9일 서울 도렴동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오른쪽)에게 감사패를 받았다. ‘6·25 전쟁 1129일’ 책을 펴내고 외교부에 기증해 직원들의 업무 수행에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회장은 외교부에 이 책 2500여권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