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남편 존중 화제 "7-8년 정도 수입 없어 전기세도 못 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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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남편 존중 화제 "7-8년 정도 수입 없어 전기세도 못 내" 고백
라미란 남편 존중
배우 라미란이 과거 남편에 대해 발언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미란은 지난해 5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소개했다.
당시 라미란은 “나는 여배우에 대한 환상이 없다.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한다고 한다”고 솔직하게 밝히면서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건데 불법도 아니고 창피하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라미란은 “남편은 월급쟁이 매니저였는데 음반시장이 불경기라 월급도 제대로 못받았다. 나는 연극을 했지만 무명이었고, 둘 다 수입이 없었다” 고 털어놨다.
이어 “애 낳고 상황이 더 힘들었다. 7~8년 정도 수입이 없어서 전기세도 못 낼 정도였다. 지금 TV나 영화에 나오니까 사람들이 돈 많이 벌겠다고 하지만 빚 갚기도 힘든 상황”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라미란 남편 존중` `라미란 남편 존중` `라미란 남편 존중` `라미란 남편 존중`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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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남편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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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은 지난해 5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소개했다.
당시 라미란은 “나는 여배우에 대한 환상이 없다.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한다고 한다”고 솔직하게 밝히면서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건데 불법도 아니고 창피하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라미란은 “남편은 월급쟁이 매니저였는데 음반시장이 불경기라 월급도 제대로 못받았다. 나는 연극을 했지만 무명이었고, 둘 다 수입이 없었다” 고 털어놨다.
이어 “애 낳고 상황이 더 힘들었다. 7~8년 정도 수입이 없어서 전기세도 못 낼 정도였다. 지금 TV나 영화에 나오니까 사람들이 돈 많이 벌겠다고 하지만 빚 갚기도 힘든 상황”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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