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정무부지사에 최구식씨 입력2015.01.06 21:19 수정2015.01.07 01:3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최구식 전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사진)을 정무부지사로 임명한다고 6일 발표했다. 최 부지사는 진주 출신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국회의장 공보수석비서관, 17·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도는 또 경남미래 50년 전략사업 추진을 위해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조진래 전 정무부지사를 임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의료계,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2차전' 의료계가 정부를 상대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재차 '집행정지' 신청에 들어갔다. '의대 증원'을 두고 벌인 의료계와 정부의 ... 2 시민 다투는 현장서 금목걸이 주워간 현직 경찰 '직위해제' 시민들 간 몸싸움을 하다 바닥에 떨어진 금목걸이를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몰래 주웠다가 절도혐의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충북경찰청은 청주지역 모 지구대 소속 A 경감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3 법원 "뉴진스 멤버 독자활동 안 돼"…어도어 '완승'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는 걸그룹 뉴진스(새 활동명 NJZ)가 독자적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