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BMW, 中딜러 태업 예고에 8억弗 리베이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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쑹타오 중국자동차딜러협회 사무총장은 “BMW가 중국의 경제 둔화를 고려하지 않고 과도한 물량을 딜러에게 떠넘겼다”며 “많은 딜러가 지난해 큰 손실을 봤다”고 주장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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