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손으로 모은 사랑의 저금통 입력2015.01.06 20:35 수정2015.01.07 01:4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이든어린이집 어린이들이 6일 저금통에 모은 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경찰, 특수단 인원 120명→72명 줄여…軍수사 마무리 국면 12·3 비상계엄을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수사 인력을 종전 120여명에서 72명으로 감축했다. 군 관련자 수사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결과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 2 이화여대, 서울시 RISE 사업 위한 5개大 컨소시엄 MOU 체결 이화여대는 서울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서울 미래키움 교육지원 생태계 구축'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컨소시엄 구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 3 "대형 산불 날 뻔했는데"…'신속 대응' 지자체가 참사 막았다 영남 지역을 덮친 대형산불에 화재에 대한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전남 순천에서도 산불이 발생했으나 지자체의 신속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31일 순천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35분쯤 송광면 월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