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강남-리지, 매서운 강추위 속 깜찍한 V



MBC `헬로! 이방인`의 강남과 리지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6일 `헬로! 이방인` 제작진 측은 함께 우정여행을 떠난 그룹 M.I.B 멤버 강남과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의 다정한 케미가 돋보이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남과 리지는 매서운 강추위 속에서도 카메라를 보고 V(브이)표시를 그리며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마치 친남매 같이 다정한 모습으로 꿀케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리지와 강남은 추운 날씨에 바닷가에서 돗자리를 깔고 신발을 벗고 앉아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이 혹한에 양말 차림이 된 사연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8일 방송되는 `헬로! 이방인`에서는 태종대를 비롯한 부산의 명소에 방문해 추억을 쌓는 이방인들의 훈훈한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사진=MBC)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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