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여행사 위약금 비율 20%→30%로 높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행상품 참가자 수가 모자라 여행사가 계약을 해제할 경우 참가 소비자들은 여행요금의 30%를 위약금으로 받는다. 기존 위약금 비율은 20%였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여행요금과 관련한 소비자 권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4일 발표했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100만원짜리 일본 여행 상품을 이용하려고 여행사에 15만원의 계약금을 지급했는데 여행사가 참가자 수 미달로 여행을 취소하는 경우 여행사는 15만원의 계약금은 물론 30만원(여행요금 100만원×30%)의 위약금을 소비자에게 줘야 한다.

    공정위는 여행요금 지급 방법과 관련한 표준약관 조항도 개정했다. 지금까지 여행자는 여행사가 정한 방법대로 요금을 지급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신용카드, 계좌이체, 무통장입금 등 여행사와 여행자가 약정한 방법대로 주면 된다.

    마지혜 기자 look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모신소재, 350억원 증자한다

      2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인 코스모신소재가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3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투자자금을 확보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코스모앤컴퍼니가 ...

    2. 2

      "대왕고래 어게인?"…기름값 폭등에 다시 떠오른 프로젝트 [신현보의 딥데이터]

      최근 중동 사태로 전국 기름값이 요동치면서 정부가 '최고가격제'라는 카드까지 꺼내 유가 안정에 돌입했다. 이에 전국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휘발유 가격은 여전히 1900원에 가까...

    3. 3

      오르비텍, 방폐물 감용 기술 첫 상용화

      국내 원전기업인 오르비텍이 원전 해체 시장의 핵심 과제인 방사성 콘크리트 폐기물 처리를 업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원전 해제 때 발생하는 폐기물 중 비중이 가장 큰 방사성 콘크리트에서 오염된 부분만 집중 관리하고 나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