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소원 "태양을 사고 싶어요"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야노시호 새해 소원…사랑이 동생?



추사랑 소원 "태양을 사고 싶어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가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소원을 빌어 화제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4일 `두려움과 설렘 사이` 편이 방송된다. 이날 추성훈 가족은 새해를 맞아 일출을 감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랑이는 일출을 바라보며 "태양을 사고 싶어요" 라고 말했다. 이에 추성훈은 진지한 표정으로 “해를 사서 어디다 두려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야노시호는 조심스레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추성훈을 향해 “가족을 한 명 더 늘리는 건 어떨까?”라며 둘째 바람을 드러낸 것.



야노시호는 지난해 방송에서도 `둘째를 원한다`고 공공연하게 표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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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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